정신없이 보낸 2017년이 가고 흥미진진한 무술년 2018년이 시작되었다. 매년 그렇듯 새해 첫해를 가족들과 함께 아침일찍 바닷가에 나갔더니 벌써 사람들은 많이들 나와 있고~

올해는 특히 딸이 13살만에 처음으로 새해 첫해를 보기 위해 함께 나왔다.. 

 

올해는 또 얼마나 흥미진진할까?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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