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레드포드 감독, 브래드피트 주연의 인생
의 긴 여행과도 같았던 내 삶의 최고의 영화 " 흐르는 강물처럼"
여기 그 최고의 대사가 있습니다.
브래드피트가 사고로 죽고,,, 너무나도 완고하고 단단했던 그의 아버지가 교회 장례식장에서.. 회환에 잠겨
"우리는 상대방이 도움을 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오히려 때론 그들이 원하지 않는 도움을 주곤 합니다. 그러나 우린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없다 하더라도 서로를 사랑할 순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우리는 완전한 이해 없이도 완벽하게 사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