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만들어진 전기,전자, 컴퓨터분야 국제학회가 태국 푸켓에서 진행되어 겨울에 추위도 피할겸 겸사겸사 논문내고 가까운 교수들과 함께 참여했다. 2년이 지난후에 그때의 일을 회상해보니 좋은 추억과 아쉬운 일들이 스쳐 지난다
푸켓은 처음가는 곳이라 생소할 줄 알았는데 방콕이나 파타야 등을 방문한 경험이 있어 크게 낮설지는 않았고 푸켓이 좀 더 알려져서 그런지 방문객도 많고 물건들도 다른 곳 보다 좀더 비싼것같았다.
우리가 묶었던 노보텔호텔은 시내 중심가에 있고 근처의 많은 1급이상의 호텔이 대략 10만원 내외에로 꼼꼼히 알아보면 꽤 괜찮은 결정을 할 수 있을듯하다. 푸켓은 patong beach근처가 가장 번화하며 시내 호텔지역에서 가까운곳에 있다. 다만 골프비용은 다른 것에 비해 좀 비싸고 시내중심가에서는 거리도 있었다. 물론 여러가지 선택 가능은 하지만 골프를 하고 싶다면 다른 지역으로 가는 것이 좋을듯~
쇼핑을 위해서는 아래의 쇼핑몰 지역이 가장 좋을 것 같다. 시내 중심에 있어 여러 방향에서 접근이 편하게 위치하고 있어 편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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