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가는 겨울 워크샵을 이번에 영덕 블루로드 트래킹과 함께 계획되었다. 마지막 워크샵 참석이라는 생각으로 또 참석을~

연구방향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사는 이야기도 하고~

블루로드는 해파랑길중에서 가장 좋은 곳중의 하나로 영덕구간이 4개 구간이 있는데 중심은 영덕 해맞이 언덕이다.

강구항에서 겨울별미 영덕 대게를 먹는데 가격에 프리미엄이 많이 들어있는것 같네.. 차라리 다리건너 강구 시장내 시장대게식당(시장수산)을 추천한다.

기타 회도 저렴하게 함께 먹을수 있어서 더욱 좋을 것같다. 특히. 물회를 전통방식으로 한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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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보낸 2017년이 가고 흥미진진한 무술년 2018년이 시작되었다. 매년 그렇듯 새해 첫해를 가족들과 함께 아침일찍 바닷가에 나갔더니 벌써 사람들은 많이들 나와 있고~

올해는 특히 딸이 13살만에 처음으로 새해 첫해를 보기 위해 함께 나왔다.. 

 

올해는 또 얼마나 흥미진진할까?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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